17회 하동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23.09.27 (22:16)
수정 2023.09.27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7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오늘(27일)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13일 동안 이어집니다.
경전선 옛 북천역과 양보역 주변 20만㎡ 들판을 코스모스와 메밀꽃 등으로 장식해, 가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특산물 경매와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며, 입장료는 한 명에 천 원입니다.
경전선 옛 북천역과 양보역 주변 20만㎡ 들판을 코스모스와 메밀꽃 등으로 장식해, 가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특산물 경매와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며, 입장료는 한 명에 천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7회 하동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오늘 개막
-
- 입력 2023-09-27 22:16:07
- 수정2023-09-27 22:18:57
17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오늘(27일)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13일 동안 이어집니다.
경전선 옛 북천역과 양보역 주변 20만㎡ 들판을 코스모스와 메밀꽃 등으로 장식해, 가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특산물 경매와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며, 입장료는 한 명에 천 원입니다.
경전선 옛 북천역과 양보역 주변 20만㎡ 들판을 코스모스와 메밀꽃 등으로 장식해, 가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특산물 경매와 노래자랑 등이 마련되며, 입장료는 한 명에 천 원입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