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감 “생활기록부 학생 피해 없도록 중점 점검”
입력 2023.09.27 (22:23)
수정 2023.09.2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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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오늘(27일), 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학생 생활기록부 기재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진학과 진로에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과 특기사항'은 진학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더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연수를 확대하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생기부 기록 확정 전 점검도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과 특기사항'은 진학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더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연수를 확대하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생기부 기록 확정 전 점검도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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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감 “생활기록부 학생 피해 없도록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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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7 22:23:33
- 수정2023-09-27 22:28:44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오늘(27일), 기자단과의 차담회에서 학생 생활기록부 기재 과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진학과 진로에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과 특기사항'은 진학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더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연수를 확대하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생기부 기록 확정 전 점검도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과 특기사항'은 진학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더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연수를 확대하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생기부 기록 확정 전 점검도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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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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