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주택 공급 속도…울산 도심 5곳 건축설계 공모
입력 2023.09.28 (21:15)
수정 2023.09.28 (21: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희망주택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방어동과 삼산동, 양정동, 달동, 백합 등 도심지 5곳에 건립하는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를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합니다.
울산시는 430억 원을 들여 5곳에 청년 주택 230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2026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방어동과 삼산동, 양정동, 달동, 백합 등 도심지 5곳에 건립하는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를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합니다.
울산시는 430억 원을 들여 5곳에 청년 주택 230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2026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년희망주택 공급 속도…울산 도심 5곳 건축설계 공모
-
- 입력 2023-09-28 21:15:57
- 수정2023-09-28 21:28:11
김두겸 울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년희망주택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울산시는 방어동과 삼산동, 양정동, 달동, 백합 등 도심지 5곳에 건립하는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를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합니다.
울산시는 430억 원을 들여 5곳에 청년 주택 230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2026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방어동과 삼산동, 양정동, 달동, 백합 등 도심지 5곳에 건립하는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를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합니다.
울산시는 430억 원을 들여 5곳에 청년 주택 230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2026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