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도심 사찰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9.29 (21:59)
수정 2023.09.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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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40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도심 사찰 2층 법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 30대를 출동시켜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2층 법당 내부와 기와지붕 등이 탔습니다.
소방본부는 인근 주택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법당 건물의 붕괴 우려도 커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 30대를 출동시켜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2층 법당 내부와 기와지붕 등이 탔습니다.
소방본부는 인근 주택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법당 건물의 붕괴 우려도 커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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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구 도심 사찰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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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1:59:00
- 수정2023-09-29 22:12:32
오늘 오전 8시 40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 한 도심 사찰 2층 법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 30대를 출동시켜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2층 법당 내부와 기와지붕 등이 탔습니다.
소방본부는 인근 주택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법당 건물의 붕괴 우려도 커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 30대를 출동시켜 3시간여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2층 법당 내부와 기와지붕 등이 탔습니다.
소방본부는 인근 주택으로 화재 확산을 막고, 법당 건물의 붕괴 우려도 커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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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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