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라북도 국정감사…‘잼버리 파행 책임론’ 등 쟁점될 듯
입력 2023.09.29 (22:10)
수정 2023.09.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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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대상으로 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다음 달 24일에 열립니다.
행안위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을 상대로 하는 국감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감사를 진행한 감사위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각각 5명과 무소속 1명 등 모두 11명입니다.
잼버리 파행 책임론과 새만금 예산 삭감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안위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을 상대로 하는 국감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감사를 진행한 감사위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각각 5명과 무소속 1명 등 모두 11명입니다.
잼버리 파행 책임론과 새만금 예산 삭감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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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전라북도 국정감사…‘잼버리 파행 책임론’ 등 쟁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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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2:10:31
- 수정2023-09-29 22:22:41
전라북도를 대상으로 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다음 달 24일에 열립니다.
행안위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을 상대로 하는 국감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감사를 진행한 감사위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각각 5명과 무소속 1명 등 모두 11명입니다.
잼버리 파행 책임론과 새만금 예산 삭감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안위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전라북도와 전북경찰청을 상대로 하는 국감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감사를 진행한 감사위원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각각 5명과 무소속 1명 등 모두 11명입니다.
잼버리 파행 책임론과 새만금 예산 삭감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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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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