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미활용 군용지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추진
입력 2023.09.29 (22:12)
수정 2023.09.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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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연곡면 영진리 일대 미활용 군용지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시비 150억 원을 들여 영진리 일대 12,000제곱미터 용지를 매입하고 연곡솔향기캠핑장과 연계한 캠핑장 '연곡 바다내음'을 만들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올해 안에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국방부를 상대로 사업대상지 보상과 기본 설계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시비 150억 원을 들여 영진리 일대 12,000제곱미터 용지를 매입하고 연곡솔향기캠핑장과 연계한 캠핑장 '연곡 바다내음'을 만들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올해 안에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국방부를 상대로 사업대상지 보상과 기본 설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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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미활용 군용지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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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29 22:12:41
- 수정2023-09-29 22:44:01
강릉시가 연곡면 영진리 일대 미활용 군용지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시비 150억 원을 들여 영진리 일대 12,000제곱미터 용지를 매입하고 연곡솔향기캠핑장과 연계한 캠핑장 '연곡 바다내음'을 만들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올해 안에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국방부를 상대로 사업대상지 보상과 기본 설계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시비 150억 원을 들여 영진리 일대 12,000제곱미터 용지를 매입하고 연곡솔향기캠핑장과 연계한 캠핑장 '연곡 바다내음'을 만들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올해 안에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국방부를 상대로 사업대상지 보상과 기본 설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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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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