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항 정박 어선 불…인명피해는 없어
입력 2023.09.30 (21:28)
수정 2023.09.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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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35분쯤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7톤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선박을 모두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선이 육지 위로 올라와 있어 기름 유출 등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선박을 모두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선이 육지 위로 올라와 있어 기름 유출 등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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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대천항 정박 어선 불…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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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30 21:28:54
- 수정2023-09-30 21:56:3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3/09/30/30_7784710.jpg)
오늘 오전 11시 35분쯤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7톤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선박을 모두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선이 육지 위로 올라와 있어 기름 유출 등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선박을 모두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선이 육지 위로 올라와 있어 기름 유출 등 2차 사고도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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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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