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시진핑에 “러·중관계 확장하고 세계 안전 보장”

입력 2023.10.01 (10:29) 수정 2023.10.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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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新)중국 건설 74주년 국경절인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하 전문을 보냈습니다.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 러시아 현지 언론들은 푸틴 대통령이 축전을 통해 이번 달 중국에서 열릴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는 물론 전 세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축전에서 “일대일로 국제포럼에서 열릴 회담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건설적인 관계를 모든 범위에서 더 확장하고, 세계 안전을 보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의 리더십 아래 중국이 “사회경제·과학·기술 발전의 길을 자신 있게 나아가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의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달 중국의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 발표 10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 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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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01 10:29:47
    • 수정2023-10-01 10:36:11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신(新)중국 건설 74주년 국경절인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하 전문을 보냈습니다.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 등 러시아 현지 언론들은 푸틴 대통령이 축전을 통해 이번 달 중국에서 열릴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는 물론 전 세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축전에서 “일대일로 국제포럼에서 열릴 회담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건설적인 관계를 모든 범위에서 더 확장하고, 세계 안전을 보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의 리더십 아래 중국이 “사회경제·과학·기술 발전의 길을 자신 있게 나아가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의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달 중국의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 발표 10주년을 맞아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 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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