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시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
입력 2023.10.02 (06:10)
수정 2023.10.0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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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최전방 부대인 제25보병사단을 찾아 "북한이 도발할 경우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어제 경기 연천군 제25사단 관할 전방관측소인 상승전망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무인기 대비 태세 등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안보가 경제"라며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 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어제 경기 연천군 제25사단 관할 전방관측소인 상승전망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무인기 대비 태세 등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안보가 경제"라며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 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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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도발시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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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2 06:10:43
- 수정2023-10-02 06:14:35
윤석열 대통령은 최전방 부대인 제25보병사단을 찾아 "북한이 도발할 경우 1초도 기다리지 말고 응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어제 경기 연천군 제25사단 관할 전방관측소인 상승전망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무인기 대비 태세 등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안보가 경제"라며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 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군의날인 어제 경기 연천군 제25사단 관할 전방관측소인 상승전망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무인기 대비 태세 등을 보고받은 후 이같이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안보가 경제"라며 "군이 강력한 힘으로 국가 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경제활동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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