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 중 65살 이상 23.4%…“2030년에는 30% 넘어”
입력 2023.10.02 (21:37)
수정 2023.10.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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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고령인구 비중이 전국 17개 시, 도 중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41만3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퍼센트입니다.
고령인구 비중이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통계청은 2030년에는 전북 고령인구가 52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41만3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퍼센트입니다.
고령인구 비중이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통계청은 2030년에는 전북 고령인구가 52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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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인구 중 65살 이상 23.4%…“2030년에는 3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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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2 21:37:33
- 수정2023-10-02 21:53:07
전북지역 고령인구 비중이 전국 17개 시, 도 중에서 세 번째로 높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41만3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퍼센트입니다.
고령인구 비중이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통계청은 2030년에는 전북 고령인구가 52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지역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41만3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퍼센트입니다.
고령인구 비중이 전남, 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습니다.
통계청은 2030년에는 전북 고령인구가 52만3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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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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