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장한 ‘삐약이’ 신유빈-전지희 선수 탁구 금메달 세리머니!/항저우 아시안게임
입력 2023.10.02 (21:39)
수정 2023.10.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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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전지희 선수가 '남북 대결'에서 승리해 한국 탁구 금메달을 따내고 환호했습니다.
2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로 물리친 '띠동갑' 듀오 신유빈, 전지희 선수는 2021년 도하 아시아선수권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성장한 '삐약이' 신유빈 선수와 전지희 선수의 금메달 세리머니 영상 함께 보시죠!
2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로 물리친 '띠동갑' 듀오 신유빈, 전지희 선수는 2021년 도하 아시아선수권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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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2 21:39:40
- 수정2023-10-02 21:47:10
신유빈, 전지희 선수가 '남북 대결'에서 승리해 한국 탁구 금메달을 따내고 환호했습니다.
2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로 물리친 '띠동갑' 듀오 신유빈, 전지희 선수는 2021년 도하 아시아선수권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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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로 물리친 '띠동갑' 듀오 신유빈, 전지희 선수는 2021년 도하 아시아선수권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째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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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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