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 개편
입력 2023.10.02 (21:45)
수정 2023.10.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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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효율적인 쓰레기 분리 배출을 위해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개편했습니다.
먼저, 소각용 봉투는 흰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됐고, 겉면에는 배출금지품목을 쉽게 표시한 그림과 영문 표기도 추가됐습니다.
또, 1인 가구를 위해 5리터용 재사용 봉투를 신설했습니다.
춘천시는 빠르면 이달 둘째주부터 소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먼저, 소각용 봉투는 흰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됐고, 겉면에는 배출금지품목을 쉽게 표시한 그림과 영문 표기도 추가됐습니다.
또, 1인 가구를 위해 5리터용 재사용 봉투를 신설했습니다.
춘천시는 빠르면 이달 둘째주부터 소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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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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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2 21:45:12
- 수정2023-10-02 22:10:02
춘천시가 효율적인 쓰레기 분리 배출을 위해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개편했습니다.
먼저, 소각용 봉투는 흰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됐고, 겉면에는 배출금지품목을 쉽게 표시한 그림과 영문 표기도 추가됐습니다.
또, 1인 가구를 위해 5리터용 재사용 봉투를 신설했습니다.
춘천시는 빠르면 이달 둘째주부터 소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먼저, 소각용 봉투는 흰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됐고, 겉면에는 배출금지품목을 쉽게 표시한 그림과 영문 표기도 추가됐습니다.
또, 1인 가구를 위해 5리터용 재사용 봉투를 신설했습니다.
춘천시는 빠르면 이달 둘째주부터 소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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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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