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안산-임시현 결승 진출…금은메달 확보
입력 2023.10.03 (17:49)
수정 2023.10.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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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안산과 임시현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금,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3관왕인 안산은 오늘(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하일리간에게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임시현도 준결승에서 중국의 리제만을 슛오프끝에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안산과 임시현은 7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한국 양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도쿄 올림픽 3관왕인 안산은 오늘(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하일리간에게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임시현도 준결승에서 중국의 리제만을 슛오프끝에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안산과 임시현은 7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한국 양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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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안산-임시현 결승 진출…금은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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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3 17:49:56
- 수정2023-10-03 17:51:15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안산과 임시현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금,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3관왕인 안산은 오늘(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하일리간에게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임시현도 준결승에서 중국의 리제만을 슛오프끝에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안산과 임시현은 7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한국 양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도쿄 올림픽 3관왕인 안산은 오늘(3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하일리간에게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임시현도 준결승에서 중국의 리제만을 슛오프끝에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안산과 임시현은 7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
2006년 도하 대회부터 3개 대회 연속으로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한국 양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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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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