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이 즐기는 추석” 다문화축제 열려
입력 2023.10.03 (21:42)
수정 2023.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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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모여 한국 전통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다문화축제 ‘손에 손잡고’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이주민들이 추석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어 노래 자랑과 세계 음식 체험 등이 마련됐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다문화축제 ‘손에 손잡고’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이주민들이 추석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어 노래 자랑과 세계 음식 체험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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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민들이 즐기는 추석” 다문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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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3 21:42:08
- 수정2023-10-03 21:54:43

추석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이 모여 한국 전통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다문화축제 ‘손에 손잡고’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이주민들이 추석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어 노래 자랑과 세계 음식 체험 등이 마련됐습니다.
국제청소년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다문화축제 ‘손에 손잡고’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이주민들이 추석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한국어 노래 자랑과 세계 음식 체험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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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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