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조…“지형·물 때 확인해야”
입력 2023.10.03 (21:49)
수정 2023.10.0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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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11시 35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서쪽 갯바위에서 30대와 40대 남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 보드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낚시할 때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고 미리 지형과 물 때를 확인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11시 35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서쪽 갯바위에서 30대와 40대 남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 보드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낚시할 때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고 미리 지형과 물 때를 확인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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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조…“지형·물 때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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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3 21:49:08
- 수정2023-10-03 22:12:25
제주 해안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11시 35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서쪽 갯바위에서 30대와 40대 남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 보드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낚시할 때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고 미리 지형과 물 때를 확인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오전 11시 35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서쪽 갯바위에서 30대와 40대 남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 보드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낚시할 때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입고 미리 지형과 물 때를 확인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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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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