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중대재해 5명 사망’ 롯데건설 일제 감독
입력 2023.10.04 (11:10)
수정 2023.10.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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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전국의 모든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롯데건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현장에 대하여 10월 중에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기준으로 국내 8위 업체인 롯데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올해 4건,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로 보면 모두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5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22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롯데건설 하청업체 3대 노동자가 크레인 와이어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지하 공동구 19m 아래로 떨어져 숨진 바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공사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정부가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선 건 지난 7월 디엘이엔씨(DL E&C·옛 대림산업) 이후 두 번째입니다. 디엘이엔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모범을 보여야 할 대형건설사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다른 건설사의 경우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올해 말까지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감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롯데건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현장에 대하여 10월 중에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기준으로 국내 8위 업체인 롯데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올해 4건,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로 보면 모두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5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22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롯데건설 하청업체 3대 노동자가 크레인 와이어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지하 공동구 19m 아래로 떨어져 숨진 바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공사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정부가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선 건 지난 7월 디엘이엔씨(DL E&C·옛 대림산업) 이후 두 번째입니다. 디엘이엔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모범을 보여야 할 대형건설사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다른 건설사의 경우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올해 말까지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감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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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중대재해 5명 사망’ 롯데건설 일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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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11:10:14
- 수정2023-10-04 11:11:49

정부가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전국의 모든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롯데건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현장에 대하여 10월 중에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기준으로 국내 8위 업체인 롯데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올해 4건,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로 보면 모두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5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22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롯데건설 하청업체 3대 노동자가 크레인 와이어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지하 공동구 19m 아래로 떨어져 숨진 바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공사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정부가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선 건 지난 7월 디엘이엔씨(DL E&C·옛 대림산업) 이후 두 번째입니다. 디엘이엔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모범을 보여야 할 대형건설사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다른 건설사의 경우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올해 말까지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감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롯데건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현장에 대하여 10월 중에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공능력 순위 기준으로 국내 8위 업체인 롯데건설 공사현장에서는 올해 4건,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로 보면 모두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노동자 5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22일,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롯데건설 하청업체 3대 노동자가 크레인 와이어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지하 공동구 19m 아래로 떨어져 숨진 바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공사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정부가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에 나선 건 지난 7월 디엘이엔씨(DL E&C·옛 대림산업) 이후 두 번째입니다. 디엘이엔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모범을 보여야 할 대형건설사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사고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다른 건설사의 경우에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올해 말까지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감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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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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