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전기료 kWh당 25원은 올려야…추가 혁신안 내놓을 것”
입력 2023.10.04 (19:25)
수정 2023.10.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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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한전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기요금을 1킬로와트시(kWh)당 최소 25원 가량 더 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국민들이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경영 혁신과 내부 개혁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추가 자구 계획을 2∼3주 이내에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국민들이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경영 혁신과 내부 개혁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추가 자구 계획을 2∼3주 이내에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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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전기료 kWh당 25원은 올려야…추가 혁신안 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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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19:25:47
- 수정2023-10-04 19:41:43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한전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기요금을 1킬로와트시(kWh)당 최소 25원 가량 더 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국민들이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경영 혁신과 내부 개혁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추가 자구 계획을 2∼3주 이내에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국민들이 전기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납득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경영 혁신과 내부 개혁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추가 자구 계획을 2∼3주 이내에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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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수 기자 m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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