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원 영화 2편,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입력 2023.10.04 (19:34)
수정 2023.10.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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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제작 지원을 받은 영화 2편이, 오늘(4일) 개막하는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됩니다.
나문희, 김영옥 주연으로 황혼기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소풍'은 남해군에서, 두부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장손'은 합천군에서 각각 제작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경남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 8편의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나문희, 김영옥 주연으로 황혼기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소풍'은 남해군에서, 두부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장손'은 합천군에서 각각 제작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경남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 8편의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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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지원 영화 2편,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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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19:34:44
- 수정2023-10-04 19:43:46
경상남도의 제작 지원을 받은 영화 2편이, 오늘(4일) 개막하는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됩니다.
나문희, 김영옥 주연으로 황혼기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소풍'은 남해군에서, 두부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장손'은 합천군에서 각각 제작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경남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 8편의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나문희, 김영옥 주연으로 황혼기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소풍'은 남해군에서, 두부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장손'은 합천군에서 각각 제작됐습니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경남에서 촬영된 영화와 드라마 8편의 제작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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