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헌혈의 날’…“7천 명 헌혈 목표”
입력 2023.10.04 (19:58)
수정 2023.10.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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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혈액원은 오늘(4)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오는 25일까지 7천 명 헌혈을 목표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헌혈 버스 5대가 전북 14개 시군을 돌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북은 현재 혈액 재고량이 7.6일분이 있어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O형 혈액과 혈소판 등은 부족한 상황이고, 엿새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에 헌혈이 줄어 앞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헌혈 버스 5대가 전북 14개 시군을 돌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북은 현재 혈액 재고량이 7.6일분이 있어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O형 혈액과 혈소판 등은 부족한 상황이고, 엿새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에 헌혈이 줄어 앞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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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 헌혈의 날’…“7천 명 헌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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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19:58:03
- 수정2023-10-04 20:14:00
전라북도와 전북혈액원은 오늘(4) '도민 헌혈의 날'을 선포하고, 오는 25일까지 7천 명 헌혈을 목표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헌혈 버스 5대가 전북 14개 시군을 돌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북은 현재 혈액 재고량이 7.6일분이 있어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O형 혈액과 혈소판 등은 부족한 상황이고, 엿새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에 헌혈이 줄어 앞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헌혈 버스 5대가 전북 14개 시군을 돌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북은 현재 혈액 재고량이 7.6일분이 있어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O형 혈액과 혈소판 등은 부족한 상황이고, 엿새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에 헌혈이 줄어 앞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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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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