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104살이 뭐?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도전!
입력 2023.10.04 (23:39)
수정 2023.10.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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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는 보행기에 의지해 겨우 걸음을 옮기는 104살 도로시 할머니가 젊은이들도 하기 힘들다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백 살 때 처음 도전한 데 이어 두 번째인데요.
부축을 받으며 살금살금 비행기에 오르더니, 어머나?!!
4,100m 상공에 이르자 거침없이 점프!!
휘날리는 백발과 환한 웃음에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기네스북 등재를 앞두고 있는 도로시 할머니의 신나는 스카이다이빙, 함께 감상해보아요~.
백 살 때 처음 도전한 데 이어 두 번째인데요.
부축을 받으며 살금살금 비행기에 오르더니, 어머나?!!
4,100m 상공에 이르자 거침없이 점프!!
휘날리는 백발과 환한 웃음에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기네스북 등재를 앞두고 있는 도로시 할머니의 신나는 스카이다이빙, 함께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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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104살이 뭐?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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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4 23:39:08
- 수정2023-10-04 23:43:05
지상에서는 보행기에 의지해 겨우 걸음을 옮기는 104살 도로시 할머니가 젊은이들도 하기 힘들다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백 살 때 처음 도전한 데 이어 두 번째인데요.
부축을 받으며 살금살금 비행기에 오르더니, 어머나?!!
4,100m 상공에 이르자 거침없이 점프!!
휘날리는 백발과 환한 웃음에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기네스북 등재를 앞두고 있는 도로시 할머니의 신나는 스카이다이빙, 함께 감상해보아요~.
백 살 때 처음 도전한 데 이어 두 번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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