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올해 대비 7.1% 인상
입력 2023.10.05 (08:29)
수정 2023.10.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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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이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대비 7.1% 인상한 시급 만 천십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 최저임금보다 11.7% 많은 금액이며 전남교육청 소속 근로자 980여 명이 생활임금의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으로 전남교육청은 2020년 5월 생활임금제를 도입했습니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 최저임금보다 11.7% 많은 금액이며 전남교육청 소속 근로자 980여 명이 생활임금의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으로 전남교육청은 2020년 5월 생활임금제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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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올해 대비 7.1%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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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5 08:29:16
- 수정2023-10-05 08:50:56
전남교육청이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대비 7.1% 인상한 시급 만 천십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 최저임금보다 11.7% 많은 금액이며 전남교육청 소속 근로자 980여 명이 생활임금의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으로 전남교육청은 2020년 5월 생활임금제를 도입했습니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 최저임금보다 11.7% 많은 금액이며 전남교육청 소속 근로자 980여 명이 생활임금의 혜택을 받을 예정입니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는 다르게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으로 전남교육청은 2020년 5월 생활임금제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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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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