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밀입국 시도 잇따라…해경, 취약지역 점검
입력 2023.10.06 (07:46)
수정 2023.10.06 (08: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인들의 밀입국 시도가 잇따르면서 서귀포 해상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로 밀입국 시도가 잦을 것으로 보고 주요 항·포구 10개소에서 의심 선박을 확인했습니다.
또 주민들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해경은 SNS 등을 이용한 신종 밀입국 수법도 성행할 것으로 보고 관련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로 밀입국 시도가 잦을 것으로 보고 주요 항·포구 10개소에서 의심 선박을 확인했습니다.
또 주민들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해경은 SNS 등을 이용한 신종 밀입국 수법도 성행할 것으로 보고 관련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인 밀입국 시도 잇따라…해경, 취약지역 점검
-
- 입력 2023-10-06 07:46:44
- 수정2023-10-06 08:22:58
최근 중국인들의 밀입국 시도가 잇따르면서 서귀포 해상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로 밀입국 시도가 잦을 것으로 보고 주요 항·포구 10개소에서 의심 선박을 확인했습니다.
또 주민들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해경은 SNS 등을 이용한 신종 밀입국 수법도 성행할 것으로 보고 관련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중국 상하이에서 제주로 밀입국 시도가 잦을 것으로 보고 주요 항·포구 10개소에서 의심 선박을 확인했습니다.
또 주민들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해경은 SNS 등을 이용한 신종 밀입국 수법도 성행할 것으로 보고 관련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