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 디지털 플랫폼 ‘오송국제도시 Dhub’ 출범

입력 2023.10.06 (08:38) 수정 2023.10.06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0일부터 쌍방향 디지털 플랫폼, '오송국제도시 Dhub(디허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송국제도시 Dhub에는 충북경자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 정책과 행정 정보가 담기게 되고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이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충북경자청은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소셜 플랫폼을 만들었다면서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가 되고 오송에 대한 온라인 정보가 늘어 지역 발전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디지털 플랫폼 ‘오송국제도시 Dhub’ 출범
    • 입력 2023-10-06 08:38:34
    • 수정2023-10-06 08:42:00
    뉴스광장(청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0일부터 쌍방향 디지털 플랫폼, '오송국제도시 Dhub(디허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오송국제도시 Dhub에는 충북경자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 정책과 행정 정보가 담기게 되고 이용자들은 실시간으로 이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충북경자청은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소셜 플랫폼을 만들었다면서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가 되고 오송에 대한 온라인 정보가 늘어 지역 발전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