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세사기 피해 건수 ‘비수도권 최다’
입력 2023.10.06 (10:04)
수정 2023.10.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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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식 인정을 받는 부산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847건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지난달 20일까지 인정한 전국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6천63건으로 인천이 천5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천442건, 경기 천46건 등 수도권이 66.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비중은 14%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전세사기 피해 인정 건수가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지난달 20일까지 인정한 전국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6천63건으로 인천이 천5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천442건, 경기 천46건 등 수도권이 66.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비중은 14%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전세사기 피해 인정 건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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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전세사기 피해 건수 ‘비수도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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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10:04:32
- 수정2023-10-06 11:11:46

정부의 공식 인정을 받는 부산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847건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지난달 20일까지 인정한 전국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6천63건으로 인천이 천5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천442건, 경기 천46건 등 수도권이 66.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비중은 14%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전세사기 피해 인정 건수가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지난달 20일까지 인정한 전국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6천63건으로 인천이 천5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천442건, 경기 천46건 등 수도권이 66.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비중은 14%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전세사기 피해 인정 건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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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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