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교통대 글로컬30 본심사 오늘 신청
입력 2023.10.06 (10:57)
수정 2023.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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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본심사 신청서를 오늘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신청서에는 지역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맡기 위해 양 대학이 통합해 혁신동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대학은 공유·협력과 연합체제 등을 거쳐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청주캠퍼스를 연구중심으로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는 각각 첨단분야와 철도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신청서에는 지역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맡기 위해 양 대학이 통합해 혁신동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대학은 공유·협력과 연합체제 등을 거쳐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청주캠퍼스를 연구중심으로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는 각각 첨단분야와 철도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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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교통대 글로컬30 본심사 오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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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10:57:13
- 수정2023-10-06 11:43:42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본심사 신청서를 오늘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신청서에는 지역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맡기 위해 양 대학이 통합해 혁신동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대학은 공유·협력과 연합체제 등을 거쳐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청주캠퍼스를 연구중심으로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는 각각 첨단분야와 철도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신청서에는 지역 산학협력 허브 역할을 맡기 위해 양 대학이 통합해 혁신동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대학은 공유·협력과 연합체제 등을 거쳐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청주캠퍼스를 연구중심으로 충주캠퍼스와 의왕캠퍼스는 각각 첨단분야와 철도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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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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