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동초등학교 개교, 내년 9월로 연기
입력 2023.10.06 (11:12)
수정 2023.10.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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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춘천시 우두동으로 이전해 신설하는 신동초등학교의 개교일을 내년 3월에서 내년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기 이유는 올 여름 잦은 비로 신동초등학교 신설 공사의 공정률이 42%로 크게 낮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을 개교일 연기에 대한 주민 설명회조차 열리지 않아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교육 당국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기 이유는 올 여름 잦은 비로 신동초등학교 신설 공사의 공정률이 42%로 크게 낮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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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신동초등학교 개교, 내년 9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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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11:12:07
- 수정2023-10-06 11:51:15
강원도교육청이 춘천시 우두동으로 이전해 신설하는 신동초등학교의 개교일을 내년 3월에서 내년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기 이유는 올 여름 잦은 비로 신동초등학교 신설 공사의 공정률이 42%로 크게 낮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을 개교일 연기에 대한 주민 설명회조차 열리지 않아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교육 당국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기 이유는 올 여름 잦은 비로 신동초등학교 신설 공사의 공정률이 42%로 크게 낮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을 개교일 연기에 대한 주민 설명회조차 열리지 않아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교육 당국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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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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