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솔규-김원호, 남자복식 결승 진출
입력 2023.10.06 (14:48)
수정 2023.10.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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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남자복식의 최솔규-김원호 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최솔규-김원호 조는 오늘(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타이완의 이양-왕지린 조를 세트 점수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2위 중국 조를 꺾은 최솔규-김원호 조는 8강전 승리에 이어 4강전에서도 33분 만에 낙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연성-이용대 조 이후 9년 만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최솔규-김원호 조는 오늘(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타이완의 이양-왕지린 조를 세트 점수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2위 중국 조를 꺾은 최솔규-김원호 조는 8강전 승리에 이어 4강전에서도 33분 만에 낙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연성-이용대 조 이후 9년 만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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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 최솔규-김원호, 남자복식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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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14:48:39
- 수정2023-10-06 14:50:04

배드민턴 대표팀 남자복식의 최솔규-김원호 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최솔규-김원호 조는 오늘(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타이완의 이양-왕지린 조를 세트 점수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2위 중국 조를 꺾은 최솔규-김원호 조는 8강전 승리에 이어 4강전에서도 33분 만에 낙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연성-이용대 조 이후 9년 만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최솔규-김원호 조는 오늘(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타이완의 이양-왕지린 조를 세트 점수 2 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세계 2위 중국 조를 꺾은 최솔규-김원호 조는 8강전 승리에 이어 4강전에서도 33분 만에 낙승을 거두고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연성-이용대 조 이후 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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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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