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곡성군은 농장 유입 차단과 농장 간 수평전파 방지 등 3중 차단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겨울 철새의 이동 동향과 발생 상황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곡성군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빈도가 높은 오리에 대해서는 고위험 농가를 선별해 일정 기간 사육을 제한하고, 1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산란계 농장은 출입 통제 상황 등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곡성군은 농장 유입 차단과 농장 간 수평전파 방지 등 3중 차단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겨울 철새의 이동 동향과 발생 상황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곡성군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빈도가 높은 오리에 대해서는 고위험 농가를 선별해 일정 기간 사육을 제한하고, 1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산란계 농장은 출입 통제 상황 등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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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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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15:47:02
전남 곡성군이 내년 2월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곡성군은 농장 유입 차단과 농장 간 수평전파 방지 등 3중 차단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겨울 철새의 이동 동향과 발생 상황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곡성군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빈도가 높은 오리에 대해서는 고위험 농가를 선별해 일정 기간 사육을 제한하고, 1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산란계 농장은 출입 통제 상황 등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곡성군은 농장 유입 차단과 농장 간 수평전파 방지 등 3중 차단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겨울 철새의 이동 동향과 발생 상황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곡성군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빈도가 높은 오리에 대해서는 고위험 농가를 선별해 일정 기간 사육을 제한하고, 1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산란계 농장은 출입 통제 상황 등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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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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