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몰래 찾아온 북한 코치가 한 말은?

입력 2023.10.06 (17:17) 수정 2023.10.06 (17: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6kg급에서는 북한 선수가 금, 은메달을 우리나라의 김수현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북한의 김춘희 코치가 김수현을 몰래 찾아와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정세와 맞물려 이번 대회 유독 냉랭했던 북한 선수단, 역도만큼은 달랐나 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몰래 찾아온 북한 코치가 한 말은?
    • 입력 2023-10-06 17:17:39
    • 수정2023-10-06 17:17:55
    아시안게임 경기 영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76kg급에서는 북한 선수가 금, 은메달을 우리나라의 김수현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북한의 김춘희 코치가 김수현을 몰래 찾아와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정세와 맞물려 이번 대회 유독 냉랭했던 북한 선수단, 역도만큼은 달랐나 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