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입력 2023.10.06 (19:08)
수정 2023.10.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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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우석, 오진혁, 김제덕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오늘(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세트 점수 5 대 1로 인도를 이겼습니다.




이로써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서 7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도 달성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에 나온 경기영상이 궁금하다면, KBS 항저우아시안게임 바로가기
https://news.kbs.co.kr/special/asiangames/2022/main.html
이우석, 오진혁, 김제덕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오늘(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세트 점수 5 대 1로 인도를 이겼습니다.




이로써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서 7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도 달성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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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0-06 19:15:24

한국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우석, 오진혁, 김제덕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은 오늘(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세트 점수 5 대 1로 인도를 이겼습니다.




이로써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서 7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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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서 7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리커브 양궁 대표팀은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도 달성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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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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