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제주 찾아 수산물 소비 독려…해변 정화 활동도
입력 2023.10.06 (21:50)
수정 2023.10.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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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6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제주를 찾아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서 수산물 소비를 독려하고 앞서 제주시 종달어촌계에서는 해녀와 어업인 10여 명을 만나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에선 쓰레기를 줍는 등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에선 쓰레기를 줍는 등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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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제주 찾아 수산물 소비 독려…해변 정화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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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1:50:50
- 수정2023-10-06 22:03:45

대통령실은 오늘(6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제주를 찾아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서 수산물 소비를 독려하고 앞서 제주시 종달어촌계에서는 해녀와 어업인 10여 명을 만나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통을 지켜온 해녀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에선 쓰레기를 줍는 등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서귀포시 광치기해변에선 쓰레기를 줍는 등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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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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