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 국회 통과…조기 개항 탄력
입력 2023.10.06 (21:54)
수정 2023.10.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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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에는 2029년 말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이끌 건설 전담 조직을 설립하는 근거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은 내년 4월쯤 설립될 전망이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내년 12월 공항 건설의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환영 입장을 내고 가덕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에는 2029년 말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이끌 건설 전담 조직을 설립하는 근거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은 내년 4월쯤 설립될 전망이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내년 12월 공항 건설의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환영 입장을 내고 가덕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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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 국회 통과…조기 개항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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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1:54:49
- 수정2023-10-06 22:11:55

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에는 2029년 말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이끌 건설 전담 조직을 설립하는 근거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은 내년 4월쯤 설립될 전망이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내년 12월 공항 건설의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환영 입장을 내고 가덕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덕신공항건설공단법에는 2029년 말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이끌 건설 전담 조직을 설립하는 근거가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은 내년 4월쯤 설립될 전망이며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내년 12월 공항 건설의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환영 입장을 내고 가덕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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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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