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내일부터 577돌 한글날 기념행사 다채
입력 2023.10.06 (21:58)
수정 2023.10.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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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이 577돌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내일(7일) 오후 1시 경상국립대에서는 토박이말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리고, 한글날인 9일에는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기념행사와 한글 사랑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에서는 '눈에 온 봄'과 '다움', '꽃으로 물들다' 등이 선정됐습니다.
내일(7일) 오후 1시 경상국립대에서는 토박이말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리고, 한글날인 9일에는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기념행사와 한글 사랑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에서는 '눈에 온 봄'과 '다움', '꽃으로 물들다'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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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내일부터 577돌 한글날 기념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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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1:58:09
- 수정2023-10-06 22:04:40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이 577돌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내일(7일) 오후 1시 경상국립대에서는 토박이말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리고, 한글날인 9일에는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기념행사와 한글 사랑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에서는 '눈에 온 봄'과 '다움', '꽃으로 물들다' 등이 선정됐습니다.
내일(7일) 오후 1시 경상국립대에서는 토박이말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리고, 한글날인 9일에는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기념행사와 한글 사랑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편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에서는 '눈에 온 봄'과 '다움', '꽃으로 물들다'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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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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