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상서 조업 선원 로프 맞아 숨져
입력 2023.10.06 (21:58)
수정 2023.10.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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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1시 20분쯤 울진군 후포항 동쪽 3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의 60대 선원이 철사 줄에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울진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현장에 보내 A씨를 포항 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울진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신고를 받은 울진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현장에 보내 A씨를 포항 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울진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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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해상서 조업 선원 로프 맞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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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1:58:10
- 수정2023-10-06 22:05:42
오늘(6일) 오후 1시 20분쯤 울진군 후포항 동쪽 3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의 60대 선원이 철사 줄에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울진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현장에 보내 A씨를 포항 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울진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신고를 받은 울진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현장에 보내 A씨를 포항 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울진 해경은 승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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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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