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근대역사의 현장 ‘군산 해망굴’
입력 2023.10.06 (22:00)
수정 2023.10.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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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산항은 일제강점기 전라도 지역의 양곡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장소였죠.
물자를 항구로 빠르게 실어나르기 위해 해망동에 터널을 뚫기도 했는데요.
100년이라는 세월의 터널을 지나 현재는 시민들의 보행로이자 쉼터가 된 해망굴을 정성수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군산항은 일제강점기 전라도 지역의 양곡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장소였죠.
물자를 항구로 빠르게 실어나르기 위해 해망동에 터널을 뚫기도 했는데요.
100년이라는 세월의 터널을 지나 현재는 시민들의 보행로이자 쉼터가 된 해망굴을 정성수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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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시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근대역사의 현장 ‘군산 해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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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2:00:57
- 수정2023-10-06 22:10:48
[앵커]
군산항은 일제강점기 전라도 지역의 양곡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장소였죠.
물자를 항구로 빠르게 실어나르기 위해 해망동에 터널을 뚫기도 했는데요.
100년이라는 세월의 터널을 지나 현재는 시민들의 보행로이자 쉼터가 된 해망굴을 정성수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군산항은 일제강점기 전라도 지역의 양곡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장소였죠.
물자를 항구로 빠르게 실어나르기 위해 해망동에 터널을 뚫기도 했는데요.
100년이라는 세월의 터널을 지나 현재는 시민들의 보행로이자 쉼터가 된 해망굴을 정성수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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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기자 jss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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