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 신라, 천년의 비상
입력 2023.10.06 (23:12)
수정 2023.1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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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역사의 신라를 조명하는 공연이 열립니다.
2023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신라, 천년의 비상>입니다.
서라벌부터 통일신라까지 신라 역사의 중요한 지점과 인물을 4악장으로 나누어 짚어보는데요.
오늘날 계승할 신라의 가치와 정신을 노래하며 신라 천년의 역사를 이어 다시 비상할 천년을 기립니다.
울산에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전이 열립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울산, 제주사진 창작 작품전인데요.
4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울산은 바다, 제주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한 논의의 장을 펼칩니다.
현재의 작가들이 미래의 세대들에게 어떤 좋은 환경을 남길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전태만/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 "바다와 인간의 연결고리가 과연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관람하면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울산 청년 성악인들의 목소리가 악기처럼 어우러집니다.
리베로 앙상블은 전통 클래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하고 즐거운 음악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리베로 앙상블 정기 연주회는 12일 목요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2023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신라, 천년의 비상>입니다.
서라벌부터 통일신라까지 신라 역사의 중요한 지점과 인물을 4악장으로 나누어 짚어보는데요.
오늘날 계승할 신라의 가치와 정신을 노래하며 신라 천년의 역사를 이어 다시 비상할 천년을 기립니다.
울산에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전이 열립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울산, 제주사진 창작 작품전인데요.
4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울산은 바다, 제주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한 논의의 장을 펼칩니다.
현재의 작가들이 미래의 세대들에게 어떤 좋은 환경을 남길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전태만/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 "바다와 인간의 연결고리가 과연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관람하면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울산 청년 성악인들의 목소리가 악기처럼 어우러집니다.
리베로 앙상블은 전통 클래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하고 즐거운 음악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리베로 앙상블 정기 연주회는 12일 목요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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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문화] 신라, 천년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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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2-09 09:03:39
천년 역사의 신라를 조명하는 공연이 열립니다.
2023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신라, 천년의 비상>입니다.
서라벌부터 통일신라까지 신라 역사의 중요한 지점과 인물을 4악장으로 나누어 짚어보는데요.
오늘날 계승할 신라의 가치와 정신을 노래하며 신라 천년의 역사를 이어 다시 비상할 천년을 기립니다.
울산에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전이 열립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울산, 제주사진 창작 작품전인데요.
4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울산은 바다, 제주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한 논의의 장을 펼칩니다.
현재의 작가들이 미래의 세대들에게 어떤 좋은 환경을 남길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전태만/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 "바다와 인간의 연결고리가 과연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관람하면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울산 청년 성악인들의 목소리가 악기처럼 어우러집니다.
리베로 앙상블은 전통 클래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하고 즐거운 음악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리베로 앙상블 정기 연주회는 12일 목요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2023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신라, 천년의 비상>입니다.
서라벌부터 통일신라까지 신라 역사의 중요한 지점과 인물을 4악장으로 나누어 짚어보는데요.
오늘날 계승할 신라의 가치와 정신을 노래하며 신라 천년의 역사를 이어 다시 비상할 천년을 기립니다.
울산에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전이 열립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울산, 제주사진 창작 작품전인데요.
4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울산은 바다, 제주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한 논의의 장을 펼칩니다.
현재의 작가들이 미래의 세대들에게 어떤 좋은 환경을 남길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전태만/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 "바다와 인간의 연결고리가 과연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관람하면 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주도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울산 청년 성악인들의 목소리가 악기처럼 어우러집니다.
리베로 앙상블은 전통 클래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하고 즐거운 음악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리베로 앙상블 정기 연주회는 12일 목요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주말엔 문화 김희윤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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