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남, 부산국제관광전서 공동 관광 홍보
입력 2023.10.06 (23:15)
수정 2023.10.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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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라남도가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에서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통합 홍보관은 '울산·전남 관광 교류의 달'과 연계해 두 지역의 관광자원 홍보와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국가정원을 보유한 두 지역이 손을 잡고, 지난달부터 상호 교류 여행 홍보 등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합 홍보관은 '울산·전남 관광 교류의 달'과 연계해 두 지역의 관광자원 홍보와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국가정원을 보유한 두 지역이 손을 잡고, 지난달부터 상호 교류 여행 홍보 등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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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전남, 부산국제관광전서 공동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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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6 23:15:08
- 수정2023-10-06 23:23:53
울산시와 전라남도가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에서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합니다.
통합 홍보관은 '울산·전남 관광 교류의 달'과 연계해 두 지역의 관광자원 홍보와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국가정원을 보유한 두 지역이 손을 잡고, 지난달부터 상호 교류 여행 홍보 등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합 홍보관은 '울산·전남 관광 교류의 달'과 연계해 두 지역의 관광자원 홍보와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합니다.
울산시는 국가정원을 보유한 두 지역이 손을 잡고, 지난달부터 상호 교류 여행 홍보 등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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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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