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글날’…한글박물관 등 기념행사 다양
입력 2023.10.08 (20:34)
수정 2023.10.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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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 577돌 한글날을 맞아 경남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전국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인 김해한글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순 한글로 작성한 최초 공문서인 ‘선조국문유서’ 원본 유물이 공개되고, 구상 조각의 거장 김영원 작가가 만든 세종대왕 조각을 선보입니다.
국어문화원도 내일(9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각종 전시회와 토박이말 맞추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합니다.
전국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인 김해한글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순 한글로 작성한 최초 공문서인 ‘선조국문유서’ 원본 유물이 공개되고, 구상 조각의 거장 김영원 작가가 만든 세종대왕 조각을 선보입니다.
국어문화원도 내일(9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각종 전시회와 토박이말 맞추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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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한글날’…한글박물관 등 기념행사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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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8 20:34:38
- 수정2023-10-08 21:15:21
내일(9일) 577돌 한글날을 맞아 경남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전국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인 김해한글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순 한글로 작성한 최초 공문서인 ‘선조국문유서’ 원본 유물이 공개되고, 구상 조각의 거장 김영원 작가가 만든 세종대왕 조각을 선보입니다.
국어문화원도 내일(9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각종 전시회와 토박이말 맞추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합니다.
전국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인 김해한글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순 한글로 작성한 최초 공문서인 ‘선조국문유서’ 원본 유물이 공개되고, 구상 조각의 거장 김영원 작가가 만든 세종대왕 조각을 선보입니다.
국어문화원도 내일(9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진주박물관 앞마당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각종 전시회와 토박이말 맞추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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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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