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대금 연동제’ 경남 기업 790여 곳 참여
입력 2023.10.08 (20:40)
수정 2023.10.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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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가 상생하는 ‘납품대금 연동제’에 경남 지역 기업 790여 곳이 참여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기청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모트롤, 대흥알앤티 등 중견기업, LH, 남동발전 등 공기업까지 납품대금 연동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을 때 발주업체와 협력업체가 손실을 공동부담하는 제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기청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모트롤, 대흥알앤티 등 중견기업, LH, 남동발전 등 공기업까지 납품대금 연동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을 때 발주업체와 협력업체가 손실을 공동부담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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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품대금 연동제’ 경남 기업 790여 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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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8 20:40:36
- 수정2023-10-08 21:15:21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가 상생하는 ‘납품대금 연동제’에 경남 지역 기업 790여 곳이 참여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기청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모트롤, 대흥알앤티 등 중견기업, LH, 남동발전 등 공기업까지 납품대금 연동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을 때 발주업체와 협력업체가 손실을 공동부담하는 제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기청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모트롤, 대흥알앤티 등 중견기업, LH, 남동발전 등 공기업까지 납품대금 연동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을 때 발주업체와 협력업체가 손실을 공동부담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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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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