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사건사고 잇따라…승용차, 벤치 들이받아 1명 숨져
입력 2023.10.08 (21:07)
수정 2023.10.08 (21: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날 연휴를 맞아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각종 사건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속초시 설악동의 한 식당 앞에서 벤치 주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포항시 60살 남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오늘(8일) 낮 12시쯤 동해에선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에, 설악산과 영월 태화산 등에선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속초시 설악동의 한 식당 앞에서 벤치 주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포항시 60살 남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오늘(8일) 낮 12시쯤 동해에선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에, 설악산과 영월 태화산 등에선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이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휴일 사건사고 잇따라…승용차, 벤치 들이받아 1명 숨져
-
- 입력 2023-10-08 21:07:27
- 수정2023-10-08 21:21:07
한글날 연휴를 맞아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각종 사건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속초시 설악동의 한 식당 앞에서 벤치 주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포항시 60살 남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오늘(8일) 낮 12시쯤 동해에선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에, 설악산과 영월 태화산 등에선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8일) 오후 3시쯤 속초시 설악동의 한 식당 앞에서 벤치 주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북 포항시 60살 남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또, 오늘(8일) 낮 12시쯤 동해에선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에, 설악산과 영월 태화산 등에선 크고 작은 산악사고가 이어졌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