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대형 양계장과 오리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과 정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와 14개 시군 등에 방역상황실 23개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도 구축합니다.
또, 야생 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무주와 장수, 진안 등 산악지역의 돼지농장에 공동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에 나섭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대형 양계장과 오리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과 정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와 14개 시군 등에 방역상황실 23개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도 구축합니다.
또, 야생 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무주와 장수, 진안 등 산악지역의 돼지농장에 공동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에 나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동절기 가축질병 예방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
-
- 입력 2023-10-09 09:02:03
전라북도가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대형 양계장과 오리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과 정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와 14개 시군 등에 방역상황실 23개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도 구축합니다.
또, 야생 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무주와 장수, 진안 등 산악지역의 돼지농장에 공동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에 나섭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대형 양계장과 오리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과 정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동물위생시험소와 14개 시군 등에 방역상황실 23개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도 구축합니다.
또, 야생 멧돼지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무주와 장수, 진안 등 산악지역의 돼지농장에 공동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에 나섭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