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한글날, 중부 비…내일, 점차 맑아져요

입력 2023.10.09 (14:08) 수정 2023.10.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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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오늘, 중부지방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 영동엔 5에서 20, 서울과 경기 남부, 영서 중남부와 충청, 경북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지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는 지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북서쪽에서 또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어 늦은 오후 다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오후 늦게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밤엔 중부 대부분과 경북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부지방도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과 광주 23도 부산 24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강원과 경북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일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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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09 14:08:48
    • 수정2023-10-09 14:12:31
    뉴스2
한글날인 오늘, 중부지방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 영동엔 5에서 20, 서울과 경기 남부, 영서 중남부와 충청, 경북엔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지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비는 지금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북서쪽에서 또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어 늦은 오후 다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오후 늦게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밤엔 중부 대부분과 경북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부지방도 흐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과 광주 23도 부산 24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엔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습니다.

강원과 경북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내일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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