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돌입
입력 2023.10.10 (07:27)
수정 2023.10.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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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현지 시각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유치 심포지엄에서 "2030 부산 엑스포는 국제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한 연대의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포지엄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만찬에는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기업인 27명도 부산엑스포 유치교섭을 위해 참석했습니다.
심포지엄은 다음 달 28일 국제박람회기구의 최종 투표를 앞두고 모든 경쟁국에 제공된 홍보 기회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현지 시각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유치 심포지엄에서 "2030 부산 엑스포는 국제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한 연대의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포지엄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만찬에는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기업인 27명도 부산엑스포 유치교섭을 위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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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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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07:27:18
- 수정2023-10-10 07:35:09
다음 달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현지 시각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유치 심포지엄에서 "2030 부산 엑스포는 국제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한 연대의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포지엄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만찬에는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기업인 27명도 부산엑스포 유치교섭을 위해 참석했습니다.
심포지엄은 다음 달 28일 국제박람회기구의 최종 투표를 앞두고 모든 경쟁국에 제공된 홍보 기회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현지 시각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유치 심포지엄에서 "2030 부산 엑스포는 국제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한 연대의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포지엄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만찬에는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을 맡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기업인 27명도 부산엑스포 유치교섭을 위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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