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프리카서 엑스포 유치 홍보 총력전
입력 2023.10.10 (07:53)
수정 2023.10.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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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케냐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회의에 참석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루토 케냐 대통령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각 나라 대표자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인 아프리카 25개국과 아프리카 2개 기관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루토 케냐 대통령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각 나라 대표자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인 아프리카 25개국과 아프리카 2개 기관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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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아프리카서 엑스포 유치 홍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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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07:53:28
- 수정2023-10-10 08:25:20
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케냐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회의에 참석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루토 케냐 대통령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각 나라 대표자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인 아프리카 25개국과 아프리카 2개 기관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함께 루토 케냐 대통령을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각 나라 대표자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인 아프리카 25개국과 아프리카 2개 기관의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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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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