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큰 잔치’ 열려…문화 체험 행사와 공연 다채
입력 2023.10.10 (07:58)
수정 2023.10.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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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은 어제(9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제577돌 한글날' 기념 '한글날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외국인 결혼 이민자와 유학생이 참여하는 '강원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와 한글 스티커 붙이기, 한글 달고나 체험 등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케이팝(K-pop) 댄스,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합니다.
이 자리에선 외국인 결혼 이민자와 유학생이 참여하는 '강원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와 한글 스티커 붙이기, 한글 달고나 체험 등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케이팝(K-pop) 댄스,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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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큰 잔치’ 열려…문화 체험 행사와 공연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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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07:58:37
- 수정2023-10-10 08:19:39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은 어제(9일) 춘천시청 광장에서 '제577돌 한글날' 기념 '한글날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외국인 결혼 이민자와 유학생이 참여하는 '강원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와 한글 스티커 붙이기, 한글 달고나 체험 등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케이팝(K-pop) 댄스,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합니다.
이 자리에선 외국인 결혼 이민자와 유학생이 참여하는 '강원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본선 대회와 한글 스티커 붙이기, 한글 달고나 체험 등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또, 사물놀이패의 공연과 케이팝(K-pop) 댄스,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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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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