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물 보존시설 확충 본격화
입력 2023.10.10 (10:16)
수정 2023.10.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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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록물 보존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 광주 치평동 5·18교육관 공터에 들어설 기록물 보존시설 건축 기획 용역에 들어간다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까지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5·18 사적지인 서구 화정동 옛 국군병원 광주병원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추가 보관 시설로 사용하려했지만 건축물대장이 없는 불법 건축물로 확인돼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 광주 치평동 5·18교육관 공터에 들어설 기록물 보존시설 건축 기획 용역에 들어간다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까지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5·18 사적지인 서구 화정동 옛 국군병원 광주병원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추가 보관 시설로 사용하려했지만 건축물대장이 없는 불법 건축물로 확인돼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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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기록물 보존시설 확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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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10:16:00
- 수정2023-10-10 10:52:3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3/10/10/60_7789180.jpg)
5·18 기록물 보존시설 확충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 광주 치평동 5·18교육관 공터에 들어설 기록물 보존시설 건축 기획 용역에 들어간다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까지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5·18 사적지인 서구 화정동 옛 국군병원 광주병원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추가 보관 시설로 사용하려했지만 건축물대장이 없는 불법 건축물로 확인돼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 광주 치평동 5·18교육관 공터에 들어설 기록물 보존시설 건축 기획 용역에 들어간다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까지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5·18 사적지인 서구 화정동 옛 국군병원 광주병원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추가 보관 시설로 사용하려했지만 건축물대장이 없는 불법 건축물로 확인돼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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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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