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곤 의원, 항만 주변 상생발전 특별법 발의
입력 2023.10.10 (10:30)
수정 2023.10.10 (1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 지역구인 이달곤 의원이 항만 지역 상생발전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항만 개발과 관리로 영향을 받는 주변지역 지정과 지원사업 계획 수립, 지원기금 설치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달곤 의원은 댐과 발전소, 신공항 등은 관련 특별법이 있지만, 13조 원이 투입되는 진해신항은 국책사업인데도 관련 특별법이 없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법안에는 항만 개발과 관리로 영향을 받는 주변지역 지정과 지원사업 계획 수립, 지원기금 설치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달곤 의원은 댐과 발전소, 신공항 등은 관련 특별법이 있지만, 13조 원이 투입되는 진해신항은 국책사업인데도 관련 특별법이 없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달곤 의원, 항만 주변 상생발전 특별법 발의
-
- 입력 2023-10-10 10:30:34
- 수정2023-10-10 10:44:5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3/10/10/120_7789211.jpg)
창원시 진해구 지역구인 이달곤 의원이 항만 지역 상생발전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항만 개발과 관리로 영향을 받는 주변지역 지정과 지원사업 계획 수립, 지원기금 설치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달곤 의원은 댐과 발전소, 신공항 등은 관련 특별법이 있지만, 13조 원이 투입되는 진해신항은 국책사업인데도 관련 특별법이 없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법안에는 항만 개발과 관리로 영향을 받는 주변지역 지정과 지원사업 계획 수립, 지원기금 설치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달곤 의원은 댐과 발전소, 신공항 등은 관련 특별법이 있지만, 13조 원이 투입되는 진해신항은 국책사업인데도 관련 특별법이 없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