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인생 활짝

입력 2000.05.1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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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세정 앵커 :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득점왕에 나서며 화려하게 꽃피우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박종복기자입니다.
⊙ 기자 :
울산현대의 만능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김현석 김헌석의 플레이는 여전히 화려합니다.
감각적인 패스 전혀 녹슬지않았습니다.
데뷔전에서 8골 10골의 득점왕도 노릴만한
⊙ 인터뷰 :
임했는데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 기자 :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지도 력에김현석의 활약까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기대한만큼 하니까
⊙ 기자 :
우승팀인 재건도 노리고 있습니다.
일본진출 넉달만에우뚝한 김현석은 또 한번 한국인득점왕의 꿈꾸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제가 득점왕의 하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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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인생 활짝
    • 입력 2000-05-1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 성세정 앵커 :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득점왕에 나서며 화려하게 꽃피우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박종복기자입니다. ⊙ 기자 : 울산현대의 만능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김현석 김헌석의 플레이는 여전히 화려합니다. 감각적인 패스 전혀 녹슬지않았습니다. 데뷔전에서 8골 10골의 득점왕도 노릴만한 ⊙ 인터뷰 : 임했는데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 기자 :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지도 력에김현석의 활약까지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기대한만큼 하니까 ⊙ 기자 : 우승팀인 재건도 노리고 있습니다. 일본진출 넉달만에우뚝한 김현석은 또 한번 한국인득점왕의 꿈꾸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제가 득점왕의 하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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