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아시안게임 선수 환영식…포상금 지급”
입력 2023.10.10 (21:39)
수정 2023.10.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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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강원도 출신 선수들에 대한 환영식이 열립니다.
김진태 강원 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딴 메달 190개 가운데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딴 메달이 21개로 11%를 차지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황선우와 이혜인 선수 등 강원도청 소속 입상자 5명에겐 총액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환영 행사 시기는 전국체육대회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김진태 강원 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딴 메달 190개 가운데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딴 메달이 21개로 11%를 차지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황선우와 이혜인 선수 등 강원도청 소속 입상자 5명에겐 총액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환영 행사 시기는 전국체육대회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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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아시안게임 선수 환영식…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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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21:39:01
- 수정2023-10-10 22:03:37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강원도 출신 선수들에 대한 환영식이 열립니다.
김진태 강원 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딴 메달 190개 가운데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딴 메달이 21개로 11%를 차지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황선우와 이혜인 선수 등 강원도청 소속 입상자 5명에겐 총액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환영 행사 시기는 전국체육대회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김진태 강원 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가 딴 메달 190개 가운데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딴 메달이 21개로 11%를 차지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황선우와 이혜인 선수 등 강원도청 소속 입상자 5명에겐 총액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환영 행사 시기는 전국체육대회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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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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