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림 부지사 “밀폐공간 사고 추가 대책 세워야”
입력 2023.10.10 (21:57)
수정 2023.10.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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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에서만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4명이 숨진 데 대해,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오늘(10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추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최 부지사는 지난 5월 김해에서 맨홀 사고로 2명이 숨진 뒤, 경상남도가 특별 대책을 내렸지만 최근 다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며, 관련 부서 공무원 교육 등 경각심을 가질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지사는 지난 5월 김해에서 맨홀 사고로 2명이 숨진 뒤, 경상남도가 특별 대책을 내렸지만 최근 다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며, 관련 부서 공무원 교육 등 경각심을 가질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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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만림 부지사 “밀폐공간 사고 추가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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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10 21:57:51
- 수정2023-10-10 22:04:55
올해 경남에서만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4명이 숨진 데 대해,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오늘(10일)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에 추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최 부지사는 지난 5월 김해에서 맨홀 사고로 2명이 숨진 뒤, 경상남도가 특별 대책을 내렸지만 최근 다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며, 관련 부서 공무원 교육 등 경각심을 가질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지사는 지난 5월 김해에서 맨홀 사고로 2명이 숨진 뒤, 경상남도가 특별 대책을 내렸지만 최근 다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며, 관련 부서 공무원 교육 등 경각심을 가질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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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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